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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노힐, ‘커밋뷰티페스티벌’ 이어 3월 ‘2019 차이나 라이브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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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플랫폼과 이벤트로 소비자 접점 확대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유전체학문의 분석 데이터 기반으로 탄생된 피부 맞춤형 스킨케어 브랜드 제노힐(대표이사 안종업)이 인천 엔타스 컨벤션센터에서 3월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되는 ‘2019 차이나 라이브쇼’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4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더 Beauty ‘미인시대’의 요청에 의해 참석해 다양한 플랫폼과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제노힐은 앞서 2월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뷰티 인플루언서 대축제 ‘커밋뷰티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이틀간 누적 3만 여명의 관객이 방문한 ‘커밋뷰티페스티벌’에서 지투셀은 피부상태 진단, 100% 당첨 룰렛,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을 진행하면서 행사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지투셀의 인기상품들을 증정했다. 또 현장에서 피부 유전자 검사(GENOHIKIT, 제노하이키트)를 진행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시 지투셀 관계자는 “영향력있는 뷰티 크리에이터들과 만날 수 있었고 젊은 소비자들에게 유전자맞춤형 화장품을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유전자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위한 컨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커밋뷰티페스티벌’이 국내에서 진행되는 동안 2월 1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Miss Global 2019’ 55개국 87명의 미인들이 인정한 화장품으로 지투셀과 부산언니가 대회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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