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성분 흰목이버섯 추출물 함유

▲‘2019 뷰티퀸코리아 선발제전’ 수상자 주소연(미)

[장업신문=윤경선기자] 바이오 벤처기업 제노힐이 초여름 지친 피부를 달래기 위한 ‘지투셀 퍼펙팅 쉴드 선 프로텍터’와 ‘지투셀 얼티메이트 리바이벌 드로미스트’ 2종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2종 기획세트는 제노힐의 특허성분인 흰목이버섯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활력을 주고 탄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고기능성 화장품이다. 흰목이버섯은 피부노화, 수분공급, 미백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건조한 피부를 최적의 수분 상태로 회복시키도록 도움이 되게 하는 수화작용을 한다. 또 중요한 기능으로는 멜라닌 생성을 59.7 %까지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나 피부 관리에 물광효과를 주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새로 출시된 ‘지투셀 퍼펙팅 쉴드 선 프로텍터’는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활동 시 발생하는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 시키고 땀에 강한 자외선차단으로 UVA/UVB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백탁현상이 없어 장시간

외부 활동 시 간편하게 휴대하여 수시로 피부에 덧발라도 밀림현상이 없다. ‘지투셀 얼티메이트 리바이벌 드로미스트’는 크림의 고영양 성분을 담은 미스트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탄력 증진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동백꽃 추출물(500,000 PPM) 다량 함유로 피부에 강력한 보습을 선사한다.

제노힐 영업본부 관계자는 “2종 기획세트를 기획한 계기는 실외에서는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피부를 보호하고 실내에서는 에어컨 바람으로 건조한 피부를 미스트의 촉촉함으로 달래기 위한 최상의 궁합”이라고 설명했다.